미연
외향적인 성격은 스트레스를 풀 때 친구들 만나고 사람 많은 곳에서 푸는줄 알았어요. 걸으시는군요
안녕하세요
ESTJ 결과로 나와서 보니까.
제가 좀 외향적인편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에어로빅등 모임에서 총무를 하기도하고.
무엇이든 도맡아햇던거 같네요.
저는 스트레스를 풀때 걷습니다.
집근처 서서울공원이 있거든요!
물근처라 물멍도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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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까칠리나
저도 열 받거나 화가 나면 걷고 걷네요 몸을 고생 시키네요
- 사랑지기
외향적인 사람들도 걸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군요~ 전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푸는 줄 알았어요
늄린Ol물멍도 좋은 방법이네요🥰
까치리외향적인 분들은... 사교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줄 알았는데... 역시, 걷는게 최고의 힐링인가 봅니다^^
- 장보고
화곡동쪽에 사는군요..거기 공원 좋던데요...작은 호수도 있고...ㅎㅎ 걷는거 좋죠...
- h
외향적으로 활동하시다보니 스트레스는 혼자만의 시간으로 걷고 물멍 하면서 푸시나봐요. 물멍 힐링될것같아요.
보리콩까미저도 스트레스 풀때 혼자 조용하게 걸어요,, 걷고 나면 좋드라구요
유가연걷기운동도 좋네요물멍도 힐링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