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참고 있는게 많아서 친동생이랑 통화하면서 수다떨면서 뱉어 내면 조금 속이 시원하구요 노래방가서 혼자 소리지르고 실컷 노래하며 몸좀 흔들고 올때도 있어요 술은 그닥 몸에 안맞아서 패쓰.
스트레스안받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