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비슷한 유형에 직장 상사분이 계셨는데 자주 말을 해주는게 그래도 잘 일을 잊지않도록 해줘서 그래도 그게 더 좋았어요. 물론 그로인해서 스트레스를 조금 받긴 했지만요
전 항상 업무시 하루 그날 해야할일 todolist작성해놓고 하나씩 해가면서 지우면서 머릿속에 일처리그리면서 하는편이에요 그래야 해야될일도 안잊고 먼가 일하는데 불안이없는데 같이일하는 팀원은 지시를 내려도 시간지나 피드백차 물어보면 자꾸 깜박했다고급히하는데 그모습보고있음 답답하네요..제스타일을 강요할수도없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