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의 고백법

ESTJ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접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괜히 주변을 얼쩡 거리고 상대방의 관심시에 원래부터 관심있었던 척 하면서 취미생활을 같이 하는 둥 친구가 먼저 되어보고 고백합니다. 짝사랑은 좀 안맞아서 일단 친해져가 보면서 이 사람이 정말 나랑 맞는지 보고 그 후에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 넘 오래 생각하면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 힘들더라구요  일단 부딪혀 보는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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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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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짝사랑은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는 짝사랑을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결혼해서 짝사랑은 끝났지만 옛시절이 생각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