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할때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그냥 튀어나와 버리기도 한다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냥 일상 말인줄 알고 했는데 지 말끝마다 내가 반대의겨늘 말한다해서 나도 깜짝 놀랐다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 친구한테 상처를 줬겠다 싶으니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후로는 다른사람에게도 말 조심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