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이고 매우 현실적인 편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여러 일을 겪다보니 남에게 관심 가져봤자 좋게 돌아오는 적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누가 뭘 얘기하면, 아 그래그래 근데 난 관심없는데, 나한테 영향없음 별 생각없어.
나 안물안궁인데?? 이러고 끼고 싶지 않아 해요.
물론 너무 정없다 선긋는다 이런 말 들어서 좀 별로긴하지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