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성격의 ESTJ이기 때문에 에둘러 말하거나 빙빙 돌라거나 중언부언 늘어놓는 말을 하면 인내심이 크지 않아 빨리 결론을 듣고 싶어하죠. 그러다 보니 말을 끊고 그래서 어떻다는거지라며 재촉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ESTJ를 직장상사로 두고 있다면 염두에 두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