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엣티제로써
상대방의 판단을 웬만하면 배제합니다
오롯이 제가 판단하고 제가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협업을 해야한다면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나누고 그 상대방의 판단도 존중하지만
실제로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수행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니 판단 그게 맞아?
라는 말을 속으로 되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