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저는 이런 말버릇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근거를 확실하게 하는게 나중에 오해의 소지도 없앨수 있을거 같아 좋아보여요 그런데 듣는 사람입장에선 따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어요 말씀하실때의 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확한걸 좋아해서인지 출처 근거를 묻는 편이에요
누군가 소문을 전한다면 누가 그래? 근거가 뭐래?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하는 말이 정확한 정보인지, 본인 생각인지도 물어보구요
내가 이야기할때도 '오피셜'인지 '뇌피셜'인지 얘기하는 편이에요
이러 말버릇은 혹시 좀 피곤한가요?
0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