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여행이나 기타 등등에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일을 자주 합니다. 그러다보니 비난 아닌 비난을 받을때도 있지만 잊지않고 니 덕분에 편안히 뭐했다. 니 덕에 난 편했다 등등의 말로 나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상황이 되면 오히려 그 따뜻한 마음에 감당을 받습니다.
감동은 물질보다는 감정의 만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