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너무 괜찮아 괜찮아 하면은 속병 납니다 주변 사람들 생각처럼 남의 말 귀담아 듣지 않아요 힘들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선의의 거짓말일수도 있고,
나를 약하게 볼까봐? 하는 거짓말이기도 한거같아요
아플때 엄마가 아파서 어떻게하니 하면
아우, 괜찮아. 다 나았어.
주변에서 일이 바빠 힘들겠다 하면
괜찮어. 일도 아니지 이건.
요런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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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JN
그죠 다 말할수 없어서 괜찮다 그러고 말때가 많아요 저도 그래요
- 잘될거야^
나를 강하게 보이고 싶고 걱정끼치는게 싫어 이러죠
- 블랑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하시는 분이 많네요 ㅠ 이번에 알게됐네요
- 장보고
그래도 힘들다는 말을 할줄 알아야 주변 사람들도 인지를 하더라구요.. 연습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