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본적으로 이해가 되면 화도 안 나기 때문에 빠르게 왜 이렇게 했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했다와 같은 부연설명을 하면 풀립니다.
납득할만한 이유를 설명하면 돼요.
이유를 알면 별로 화가 나지 않아요. 오히려 감정에 호소하면 어쩌란거지? 이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