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신뢰하는 사람이 인정해주면 화가풀리는...

직장 상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말도 안되는 업무 지시로 

소위 삽질하는 경우가 생겨 시간과 체력 낭비에

화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 화를 삭이는 편인데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

이럴 때는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는 멘토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화난 감정들이 수그러듭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멘토의 한마디 응원은 

ESTJ인 제게

치유의 약이나 다름없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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