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저는 구체적인 칭찬이 좋아요.

 

T 는 결과를 중시하고 

F 는 과정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T와 F가 듣고 싶은 칭찬이라고 해요.

 

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했는지 

어떤게 좋았는지 칭찬해 주는 걸 좋아합니다.

예를들어 

"잘한다. 어떻게 했어? "

"꼼꼼한 성격인가봐 잘 만든다."

이런식의 칭찬을 좋아합니다.

구체적인 칭찬일수록 진심으로 느껴지고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T성향에 가까운 저는 

저런칭찬을 듣고 싶어 하지만 

제가 다른분들께 하는 칭찬도 T말풍선에

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