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먼저 나서지는 않지만
나에게 주어진 일은 무슨방법을 씨서라도
해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그걸 누군가가 드러내놓고 칭찬하기보다는
조용히 내옆에와서 인정해주고 칭찬해줄때
더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