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인 저는 예전에는 새해가 되면
온가족 불러놓고 년간 계획을
참 열심히도 세웠어요.
일년 쓸 지출계획두요.
근데 결혼해서 25년 넘다보니...
지금껏 진짜 열심히 살아왔고~~
애들도 이제 다 커서... 대딩이 되고 나니
현재 누리고 있는거 정도만 되도록 하던대로
1) 매일매일 운동 열심히 하기
2) 수업은 하던것만 하고 새수업 늘이지 않기
3) 남편과 한달에 한번 등산가기
4) 아들들과 데이트하기~~~
위의 목표들은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거지만
계속 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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