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박으로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명상을 시작했어요.
나에게 끊임없이 말하는 나의 내면의 소리를 관찰하고 품을 수 있게 명상하고 있어요.
진정한 나를 사랑하는 해가 되려합니다.
어떤 구체적인 목표보다도 추상적이긴 하지만 저에게 제일 필요한 목표 같습니다.
저 자신을 포용해주고 아껴주는 2024년을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