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인 저는 첫새해 출발에 많은의미를 부여하진않아요.
늘그대로 지금처럼 무탈하게 잘지내길 하는 조용한마음으로 새해다짐을합니다.
뚜렷한 성취를 원하는목표가생기면 간절히 소원을빌고 기도도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편안한 상태에서 올해도 건강히 별일없이 잘지지내자는 아주 무덤한소원을 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