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계획이지만
올해는 나의 능력보다 나눔의 일을 해보고 싶다.
멈출것은 멈추고 시작하는 한해.
도배를 배워서 주민센타에서 하는 봉사일을 할까 해.
낡고 허름한 집이지만 새롭게 꾸며진 집안을 보면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결 따뜻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