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생활에 필요한 믹서기

믹서기는 집집마다 많다.

몇개씩 뒹굴고 있다.  살때마다 좋은걸 사야되는데 가격생각해서 대충 돌아가는 정도의 믹서기를 사다보니 조금 쓰고 나면 실증도 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고가의 믹서기는 두루두루 유용하게 잘 쓰인다. 뜩히 여름철 콩국수 해먹을때 콩입자가 너무 부드럽고 좋았다. 친구가 해 주었던 콩국수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믹서기가 좋았나 봅니다. 콩 입자가 너무 부드러웠거든요. 믹서기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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