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끊임없이 미래를 준비해요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도 계속 미래대비를 신경쓰다보니 어떤면에서는 좋은점도 많지만, 어떤면에서는 효율도 떨어지고요
갑자기 상황이 바뀌면 좀 당황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 관련한 일들에서 더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맘을 좀 편않게 먹어야하는데요
머리로는 아는데 잘 안고쳐져요
쓰다보니 더 느긋하게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