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 할때

저는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잘  진행  되어야  하는데  뒤죽 박죽  얽히는걸  보면  참을수가  없네요   집에서도  만찬가지로  아들이  정해진  해야  할일을  하지  않고  약속 을  어길때는   목소리가  커지는걸  보면서   요즘은   화가  나고  큰소리가  날것  같으면   돌아서서   산책을   한다든가  반신욕을  하네요  ..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런  저를  조금은  여유있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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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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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
    계획적인 성향이라 그러신가봐요 저도 J여서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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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뒤죽박죽 체계가 
    안잡힌 걸 보면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