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욱 하는 순간이.. 생각해 보니 아이들과 부닻힐때가 많네요 뭔가 해달라고 할때나 하라고 했을때.. 제가 보기에 밍기적거리는게 보일때.. 아니면 속도가 나지 않을때... 답답함을 느끼면서 욱 할때가 있네요~~ 지금은 애들이 커서 덜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