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tj/17115424
ESTJ의 생일은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다같이 모여 생일 파티하는걸 좋아했었는데요.
성향이 좀 바뀌는건지 ㅎㅎ 이제는 친한 지인들과 소수로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이제는 ' 생일 꼭 챙겨야해!!! ' 이런 느낌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맛있는 거 먹고 선물 받고 ㅎㅎ 초 불면 생일이죠 ㅎㅎ
전에는 생일이라고 동네방네 먼저 얘기하면서 ㅎㅎ 나서서 모임 정하고 했었는데요.
그냥 티 안내고 조용히 넘어갑니다. 찐친들은 챙겨주니까요~~
만약 안 챙겨주면 또 서운해하겠지만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