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의 소비유형은 아무래도 이성적인면이있다보니 갑자기확 지르지는않는것같아요.하지만 어떤물건에꽃히게되면 매일 그걸생각하고 다른것과 비교분석하며 시간을 들입니다.그러다 경제적여유가딱생겼을때 바로질라버리죠.그때의 그 쾌감이란!! 그리고 소비한후 집으로배송올때까지 어찌나행복한시간을 보내는지몰라요. 언박싱할때 세상을다가진것같은 느낌!! ㅎㅎ오늘 뭐하나 지르러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