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tj구요 남편은 istj랍니다.
요즘은 세상에 없는 단짝이랍니다.
저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표현하구요
남편은 진지하고 과묵하게 받쳐주니 어떤일을 할때도 서로 미루지 않고 해서 참 좋아요
처음에는 소통이 어려웠는데요
조금씩 익숙해지고 양보하니 더 없는 쏘올메이트가 되었어요!
같이 산 세월 덕분이기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