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굉장히 솔직한 타입의 estj인데요
그래서 상대방도 거짓이 없고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챙김받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이거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바로바로 알아채거나 말로 솔직하게 해줘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요. 밍기적거리고 말 못하는게 넘 답답하게 느껴져요^^
지금 나이가 되니까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만 남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