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tj 성향이 두드러지게 때론 강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화나면 눈 뒤집힐때가 종종있다고해야하나요? 지는걸 엄청 싫어하기때문인 이유이기도 한거같고요.
표정부터 싫고 좋음이 딱 드러나기 때문에 일단 감추지 않아요.
화가나면 그 이유에 대해서 삭히지 않고 바로 풀어야합니다. 내 잘못의 의하던 타인의 의하던 이유는 다 따져야하고 내 잘못의 부분은 수긍하고 타인의 잘못도 바로 질책해줘야 풀려요. 참고 넘기는 성격이 못되다보니 다혈질이라는 소리도 종종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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