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화 나면 무시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며 넘어가는데 예의가 없거나 도가 지나치면 그때부턴 승질을 부려요 불같이 부리죠 성질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나이드니 대부분 참는거죠 그래도 다혈질은 어떻게 안되나봐요 울컥 올라올땐 쏴 붙여요 아직 수양이 덜되서 그런가봐요 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