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돈이나 물질보다 사람이 남는 장사라는 마인드로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왔지요.
하지만 저의 생각일 뿐 지나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저의 관계성을 역으로 이용하여 많지 않은 돈을 떼인 적도 있고요.
여전히 마지막엔 돈은 사라질지언정 사람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정말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