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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간관계에 있어 약속은 매우 중요시 생각해요. 전 성향도 그 점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죠. 특히나 업무처리때요.
약속에 있어 나도 상대방도 사회성,신뢰성,가치성이 비춰지는거 같거든요.
그래서인지 암만 착하더라도 게이른사람은 딱 질색이죠. 나쁜사람은 아닌데 정말 착한사람인데 본인 게이름으로 저같이 시간이나 약속을 금으로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얼마나 스트레스나 피해를 주는지 모르나봐요.
그런 사람 거르지못해 슬픈인물.. 제 동생요. 핏줄이니, 남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목소리들으면 반가운데, 곧 다가 올 추석 대면할 생각하니 스트레스네요. 동생도 저한테 얘기합니다. 지랑 완전 반대성향. 실제로 동생폰에 저 [완전체T+J녀] 이렇게 저장되었어요..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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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사랑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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