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ESTJ

E와 S의 점수차이가 크지 않은편이고 T와J는 

편차가 큰편의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보기에 어! 제가! e인가?

하는 편이네요. 성향이 외향적이지는 않지만

밖으로 돌아다니고 집보다는 밖에서 충족이 되는 편이라서 이런쪽으로는 맞는거 같아요.

또한 s도 대체적으로 직관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편인데 어떤 부분에서 s인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히 하는 편이라... 

그래서 16가지의 성격으로 인간을 나눈다는것이

이래서 어려운 측면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정확히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는 내가 있을수 있으니 맞다 틀리다 이야기 하기 어려움이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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