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가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때

사실 싫어하는 사람 유형도 여러가지이긴

한데요.

아예 양아치 같거나 거짓말하고

돈 빌려달란 유형은 피하구요.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싫은 경우는

티를 숨기기 힘든거 같아요.

어쩔 수 없거나 거절을 못해서 만나도

말수가 적어지네요.

이렇게 보니 여려 유형의 대처법을

가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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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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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
    그러게요
    저도 그리 드러내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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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웃으면서 거절하기가 참 힘들죠 그러다 보니 말도 없어지고 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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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티내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이 티가 나지요 그래서 웬만하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