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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때 엣티제는 기분을 그대로 들어내는 편인거 같아요..
사실, 표정관리도 해야한다랑 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반반이긴한데요...
내가 불편해 한다는걸 상대방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전 티를 냅니다 ...
특히, 업무적인 걸로 부딪히는 사람이라면 대놓고 돌려까기 하구요.
일적으로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가뜩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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