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함을 유지하며 이별을 극복하는 ESTJ

ESTJ의 이별 후 극복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먼저, ESTJ는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이별 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속으로는 너무나도 힘들지만, 주변에 절대로 표현을 하지 않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평소처럼 잘 지내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보통 주변에서는 이별을 한지 알지 못하곤하죠

만약, 주변에서 이별을 하게 된 걸 알게되더라도 굉장히 쿨한 모습을 보여요
전혀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처럼 평소대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구요
오히려 더 일에 몰두하면서 이별에 대해서 영향을 전혀 받지않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자존심이 워낙 세기도 해서 이별한 상황에 대해서 본인의 일이나 일상생활에 타격을 받는 걸 원하지 않기도하는 성향이기에, 평소와 같은 모습을 유지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해요
그래서 주변에서 걱정을 하거나하면 그에 대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일에 더 몰두한다던지 바쁘게 지내려고 하죠
이별의 상황에서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겉으로는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감정적 표출을 전혀 하지않고 평정심을 유지해요
사람들 앞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이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 전 연인과의 것들을 바로 정리해버려요

ESTJ다운 이별 후 극복법이죠ㅎㅎ
연락처를 지우고 사진첩같은 것도 바로 정리를 해버려요
그래야 완벽하게 정리를 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또 그렇게 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는 걸 수도 있구요

ESTJ의 성향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이별 후 극복법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