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덜
얼굴에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저희 신랑이 istj인데 그래요~ 그래서 싫은사람이랑은 만남도 가지지 않아요~
저는 i성향도 있고 e성향도 있는 estj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로 티를 내진 못하는데요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얼굴이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
어두워지는 느낌이 난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문제는 말은 안하는데 표정 때문에 티가 넘 잘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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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또리와우 공감입니다 ^^
huma82사람이니깐 싫은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티가나지요 ㅋㅋ 근데 얼굴에 나타난다고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상대방도 알아서 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