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티, 척도 절대 못내요

저는  [이면 이다, 저면 저다 ]

[싫고 좋음]  등 등 확고하고 애매한거 딱 질색하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그런가요.. 전 싫거나 불편한사람과 함께있으면 좋은척은 무슨.. 아예 대놓고 딱 싫은티 팍팍내고 내가 일어나든 상대방을 내쫓든 그 자릴 피해버리죠,  [다음엔 다신 안부딪혀야지.

똥이 무섭워 피하니, 더러워피하지] 생각으로 그 자릴 피해버립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youhj3
    저도 비슷하네요 대화를 하거나 같은 공간에 있느니 피해버리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사랑가득
      작성자
      맞아요.  싫은데 스트레스받을필요없이 그냥 피하는게 맞죠
  • 프로필 이미지
    구시렁
    깔끔하네요.
    저도 명확한 게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사랑가득
      작성자
      냉정할 수도있겠지만,
      굳이 스트레스받지않고 허비한 시간안써도되지요^^
  • 프로필 이미지
    huma82
    마지막 문구 공감입니다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우니깐 자리를 피한다 이게 정답인 것 같아요 걍 같이 안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