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면 이다, 저면 저다 ]
[싫고 좋음] 등 등 확고하고 애매한거 딱 질색하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그런가요.. 전 싫거나 불편한사람과 함께있으면 좋은척은 무슨.. 아예 대놓고 딱 싫은티 팍팍내고 내가 일어나든 상대방을 내쫓든 그 자릴 피해버리죠, [다음엔 다신 안부딪혀야지.
똥이 무섭워 피하니, 더러워피하지] 생각으로 그 자릴 피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