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가까운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별로 대하기싫은 분들이 같은 소모임에서 나도 모르게 티가 난다고 해요. 저는 최대한 나의 감정을 속일려고 노력을 하는데 ESTJ는 마음의 불편함을 숨길 수 없나봐요. 티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대화중 말을 끊거나 약간 상대방이 거슬리는 행동을 한다거나 흠 .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