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성향인 저는 싫어 하는 사람이 있어도
싫은 티를 내지 않고 평상시 대로 대하는 편입니다.
저로 인해 분위기가 다운되는 것이 싫고
좋은게 좋다! 라고 생각하며 굳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요. 그렇다고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도전히 못참으면 인연을 끊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