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마트폰 세대가 아닌 70대 할머니라서 문자나 톡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답니다.
그래도 사랑이 담긴 하트나 눈웃음 물결 정도의 이모티콘으로 분위기를 편하고 부드럽게 하는 게 좋더라고요. 그외엔 전달력이 좋게 글을 쓰는 게 깔끔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세대는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