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인 저는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이런이런 이유로 니가 좋다
넌 어떠냐??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가슴은 쓰리지만 쿨하게 알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은근슬쩍 또 이야기합니다
그럼 언젠가 넘어오더라구요ㅎㅎ
대놓고 얘기히른 ESFP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