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따라가고 주변을 맴돌게 되는것 같아요.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수가 없다고 하잖아요ㅎㅎ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잘 챙기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플러팅도 그런쪽으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수줍지만 말 한마디 더 건네면서 필요한건 없는지, 좋아할만한 것들 선물로 주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