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절대 계획을 잘세우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가만히 오래 앉아서 계획을 세운다는것
자체가 힘들고 스트레스가와서 속이
터져버릴것 같았서이다
구속되는것은 내자신을 미치게 한다.
그래서 여행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무작정 떠난다.
그래서 많은 실수도 한 적이 많다.
그리고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다.
하루라도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이
또한 속이 터지는 것 같아서 밖을
나가 돌아다녀야 한다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잘 되지 않고
있어 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