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fp/62076549
ESFP가 싫어하는 사람은 아부하는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아부가 생활인 동료가 있습니다.
맛있는게 있어서 사왔다면서 부장책상에 살짝 올려놓고
백화점에 갔다가 너무 예쁜 핀을 봐서 부장 딸이 생각나서 샀다며
은근슬쩍 놓고오고
물론....가격대가 크면 뇌물로 신고(?)를 해볼까도 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소소한 선물들이긴 하네요
그래도....
옆에서 보기엔 정말 꼴보기 싫어요
ESFP는 아부하는 사람과 안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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