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예의가 없고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를 쓰는 사람은 내가싫어하는 타입입니다]

[ESFP]

예의가 없고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를 

쓰는 사람은 정말 내가 싫어 하는  

타입의 사람 입니다.

나의 형은 항상 자기만 잘났다고 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의견을 제시해도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무시하고 

시행을 하지 않는다.

또한 예의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형제

간의 이야기를 막 한다 정말 자존심이 

상하다.

항상 긍정적이지 못하고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쓴다.(뭐하로해, 그것도 못하냐등)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을 듣고 나면 일을 하고 싶다가도 모든 의욕이 사라져 버린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졔는 그만 했으연 한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현주
    살아오면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런 말을 들어도 기분나쁘고 스트레스 쌓이는데 서로 위로와 위안 힘이되어줘야할 형제간에 그럴 경우가 더 상처가 클듯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잘해야할텐데 오히려 편하다보니 더 함부로하고 자신의 스트레스나 감정 푸는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어느정도 나이도 들었고 하니 이제는 참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그러지마' 가 아니라 언제 시간을 잡아 차 한잔 마시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동안 마음속에 담겨 있던 불편한 감정들을 충분히 이야기해 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