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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젊었을때 소위 무전 여행이라는 것을 좋아했지요.친구들과 같이 가장 가까운 역을 티켓팅하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내리고 싶은데서 내려서 이곳저곳 하염없이 다니곤 했지요. 그런 습관이 있어서인지 지금도 어디 여행을 갈때는 겨획을 꼼꼼히 세우고 가지 않는답니다.목적지 정도만 정하고 가서 무엇을 할것인지는 정하지않고 무작정 가서 거기서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관광도 하고 맛지도 들어가보고 그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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