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는것 같고 반은 갸우뚱하기도 한 저의 mbti입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호기심도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는걸 좋아하고 모임도 즐기고 긍정적인 편이죠. 지루한걸 못참기도 하지만 의외로 집에 혼자있는 시간도 즐기는 편입니다.
핵인싸 아니고 적당히 지인들에게 밝은 에너지로 평가받는 정도..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