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fp/35894821
이번주 주제가 mbti별 고백방법이네요.
덕분에 엄청 묵은...
대학시절을 떠올려봅니다.
현재는 ESTJ이긴 하나... 그시절의 저의 성향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의 남편을 동아리 선배로 만나 연애해서
결혼에 성공했는데
좋아하면서도 직접 고백은 못하고~~
뉘앙스만 흘렸던거 같은데
남편이 먼저 사귀자고해서 저도 O.K!!
하고 만났어요~
그 당시만 해도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는게..
좀 어색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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