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고 사람만나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지면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떱니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죠.
그 마저도 안되는 상황이면 전화로 수다라도 떨어야 합니다.
그럼 한결 나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