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esfp 인데 "놀자"는 말을 제일 좋아합니다.
벌써 나이도 30대 중반인데 결혼하고 아기 낳을 생각은 안하고 또 세상 낙천적이라 내일이 없을 것 처럼 놀다가 각종 병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ex 술 마시다 얻은 식도염 등등)
앞날의 건승을 바래봅니다.